생들기름부작용 먹는법과 성분 효능 파악하기

Posted by 트럼프h
2017. 8. 3. 09:52 카테고리 없음



고소한 맛과 풍미로 요리에 있어 세계가 인정한 슈퍼오일! 들기름! 맛도 좋고, 기름하면 건강에 악영향이 생각나지만 성분의 60%가

오메가3 지방산인 리놀렌산으로 이뤄져 건강에 무척이나 좋답니다~그래서 오늘은 생들기름부작용과 먹는법 성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생들기름은 일반 들기름과 달리 고온에 볶지않고 짜내는 방식이라 일반들기름에 비해서 색이 연하고 맑은 특징이 있습니다. 

고온 작용이 없어 영양분손실이 없다는게 특징이라, 평소 드실때도 고온의 음식에 섞어서 드시는게 아니라 생으로 먹는것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요리도 고온조리후 마지막에 첨가하는 방식으로 먹어야 생들기름 먹는법이라고 해요.





생들기름에 열을 가하면 안되는 이유가 풍부하게 포함된 불포화 지방산과 오메가3 는 가열후 포화지방산으로 바뀌어지게 되어

기능성이 떨어지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생들기름먹는법으로 가장 권장하는 방법은 공복에 생으로 1스푼드시는게 가장 권장하는 방법이라

합니다. 생들기름부작용으로는 산화가 빨라 보관에 신경을 써야하고 지방산이 많기 때문에 많은양을 먹으면 과도하게 살이 찔수도

있으니 적정량 섭취가 중요합니다. 불포화지방산은 몸에 좋지만 열에 변질되면 포화지방산으로 바뀌기 때문에 살이찔수 있는 여지또한

높아지죠 ^^ 이외에 특별한 부작용은 없다고 합니다. 뭐든 과유불급!





들기름중에서도 갓짜낸 생들기름의 효능이 제일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에는 생들기름이 방송으로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열에 강한 성질탓에 생으로 먹는 무침요리부터 볶음요리까지 다양한데 사용됩니다. 생들기름은 부패가 쉬워 시원한 곳에서

보관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생들기름의 성분중에 오메가3야 뇌기능향상과 불포화지방산이 체내 지방과 칼로리를 소모시켜 비만예방에도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과도한 양의 섭취는 역효과를 불러일으키니 적정량이 가장 중요하겠습니다. 그리고 생들기름의 감마리놀레산이 프로스타글란딘의

활동을 촉진하는 역활을 하는데 이 물질이 혈압과 혈당,콜레스테롤 수치등을 정상으로 조절하는데 큰 역할을 해요. 

그래서 노화예방에 좋은 효과를 보인다고 합니다. 





오메가3 지방산 함유율이 가장 높아 체내 염증 개선과 뇌신경 세포를 보하는 역할을 해서 치매예방과 기억력증진에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일본에서는 이미 치매에 좋은 음식으로 알려지며 한국의 많은 생들기름이 일본으로 수출중에 있다고 합니다. 





들깨에 포함된 로즈마리산 성분은 항산화 항염증 작용으로 피부미용과 아토피 증상의 완화등에도 효과적이라고 해요. 

동의보감에선 들깨에 대해서 독이 없고 간을 윤택하게 만들어 사람의 몸을 윤택하게 만든다고 기록되있다고 해요.

생들기름이 유명하게 된건 항암작용과 간에 좋아, 간암의 예방과 개선에 도움이 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인데요. 

간암외에도 다양한 효능이 있는 만큼 적정량을 꾸준히 장기간 섭취하시면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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