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 데샤넬 - 매력적인 푸른 눈의 할리우드 배우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 18. 19:46 카테고리 없음

주이 데샤넬 - 매력적인 푸른 눈의 할리우드 배우

 

  할리우드의 매력녀 주이 데샤넬 입니다. 국내에는 크게 유명한 배우는 아닐꺼에요 나이는 이제 80년생이니 33살이네요. 제가 이배우를 알게 된 것은 명작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에서 였습니다. 상당히 아름다웠고 특히나 푸른눈이 엄청 매력적이더라구요. 그리고 히치하이커를 봤다는 것도 잊어갈때즘 500일의 썸머를 보게 됩니다. 저여자는 누굴까?란 생각을 했는데 바로 주이 데샤넬이라는 배우더라구요

 

 

 

500일의 썸머때 주이 드샤넬 입니다. 참 매력적으로 나온 영화였죠.

 

 

 

옆선이 참 아름답네요.

 

 

영화에서 입은 오피스룩입니다. 저런 스타일 너무 좋은 거 같아요 머리스타일이랑요

꾸미지 않은듯 참 상큼한 이미지가 너무 좋아요.

 

 

참 인형처럼 나온 모습입니다. 귀여운 듯 신비로운 이미지의 주이 데샤넬~

 

 

 

 

 

 

어릴때의 주이 모습인거 같은데요. 땋은 머리도 잘 어울리네요.

 

 

  국내에는 크게 알려진 배우는 아니지만 저는 너무 너무 좋네요.

이미지가 약간 최강희와 비슷한거 같아요. 귀여우면서 신비스런 느낌이 말이죠.

  앞으로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는 배우 주이 데샤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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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워너비 스타일리스트 - 잭에프론(Zac Efron)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3. 1. 16. 22:31 카테고리 없음

할리우드 워너비 스타일리스트 - 잭에프론(Zac Efron)

 

  커뮤니티 사이트나 잡지에도 주로 등장하는 패셔니스타 잭에프론 입니다. 17 again 이라는 영화를 통해서 알게 되었는데요. 처음 보는 배우였지만 저사람은 누굴까 참 옷이 이쁘다라는 생각을 했었죠. 그리고 웹을 조금 뒤지니까 쏟아져 나오는 그의 파파라치 컷들 , 참 그냥 화보입니다 화보. 그가 입고 찍힌 옷들이 심심찮게 품절이 되는 현상은 자주 보게 되는데요. 그만큼 옷을 빛낼줄 아는 배우입니다.

 

 

  17 again 때의 잭에프론입니다. 저때 입고 나온 저 가죽 자켓이 국내에도 아주 크게 인기몰이를 했었죠. 키가 170초반인데도 불구하고 참 스타일 나네요. 저도 170초반인데,,,, 난 왜 않되냐는,,,,,

 

 

  자주 입고 나왔던 가죽자켓, 어떻게 보면 흔한 디자인 인데 보기 힘든 자켓인거 같아요.

 

 

  공항 파파라치컷 같은데요. 하얀색 컨버스에 프린트 티셔츠가 참 이뻐보이기까지 하네요.

옷이 이쁜것 보다 저분은 참 옷을 잘입는 것 같아요.

 

 

여자들의 로망은 흰색티에 청바지라죠? 검정티에 청바지만으로도 느낌을 낼수가 있군요.

부럽습니다. 저도 여름엔 저렇게 다니지만 노가다가냐고 물어보거든요.

 

 

  잭에프론이 입은 나그랑 티셔츠도 2012년 트랜드 였죠. 거리에 참 저런 나그랑 티셔츠 많이 보였는데 저느낌은 참 드물었다고 봅니다. ㅎㅎ 배우보다 모델같아요 그의 모습은 말이죠.

 

 

  그의 옷빨의 원천 조각같은 잘다져진 몸이 아닐까 싶네요. 운동해야겠단 욕구가 팍팍!

최근에는 살이 올라서 저렇진 않을거에요.

 

 

  위의 컷에도 나왔는데 그리 비싸지 않은 아이템으로 참 멋을 잘내는 것 같아요.

반스 슬립온에 청자켓이 고급스러워 보이다니!

 

 

  마지막 컷입니다. 여자들의 로망 흰색티에 청바지........뭘입어도 잘어울린다는게 맞는 거 같네요. 배우에겐 참 미안한 말이지만 작품을 봐도 그가 멀입고 나올지 옷을 유심히 보게 될거 같아요.  할리우드의 스타일 리스트 잭에프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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